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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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지의 핵심인 면역력! 아이들의 면역력 관리 잘하고 계시나요? 아이들은 태어나서 생후 6개월까지 선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시기가 지나면 아이 면역력이 저하되기 시작해요. 추운 겨울이나 기후변화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여러 가지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 쉽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후 6개월 이후부터 7세까지 아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생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 면역력에 좋은 것들 함께 알아볼까요?







체온 체크를 수시로 하며 아이가 저체온은 아닌지 관리해주세요. 저체온인 아이는 면역력이 낮아 평소에 손발이 차갑고 얼굴이 창백한 경우가 많아요. 피부에 자주 멍이 들거나 눈가가 어두우면 저체온일 수 있어요. 아기의 정상 체온은 36~37℃이며, 하루 중 1℃ 정도의 폭으로 변화해요. 잠에서 깬 직후가 가장 낮고 오후 4~6시 사이에 체온이 가장 높아요. 아이가 잠에서 깨고 3~5시간이 지났는데도 체온이 36℃ 이하라면 저체온으로 볼 수 있으니 아이를 잘 보살펴주세요








영양분 골고루 섭취하기는 엄마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이죠? 아이의 뼈가 자라기 위해서는 칼슘과 콜라겐 성분이 필요하고, 아이 면역력 상승을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해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먹여 주세요. 단백질과 지방도 빼놓지 않고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유산균은 아이에게 부족한 면역력을 채워주며 해조류, , 콩 등의 섬유질도 면역력을 위해 챙겨 주세요. 버섯을 튀겨 주거나 입맛에 맞게 조리하면 베타-D 글루칸 성분이 아이 면역력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성장 호르몬은 아이가 잠을 잘 때 왕성하게 분비되는데요, 이러한 성장 호르몬이 발육을 촉진하고 몸의 저항력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여줘요. 따라서 잠을 잘 자는 것도 면역력 유지에 꼭 필요한 활동이에요. 잠을 잘 자면 뇌에 에너지가 충전되어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성격도 밝아진답니다.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인 밤 10~새벽 2시에 맞춰, 10시 이전으로 일찍 자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잠자기 전에 음식을 섭취하면 호르몬 분비를 저하하고 신체기관이 휴식을 취하기 어려워요. 잠들기 전 음식 섭취는 피해 주세요





햇빛은 심하게 쐬지 않는다면 우리 몸에 아주 유익해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 주고 치아를 튼튼하게 해준답니다. 수면장애 개선과 냉증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적이에요. 특히 신생아, 성장기 어린이들은 모유에 들어 있지 않은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어요. 하루 적절한 일광욕은 아기 성장발달과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엄마의 모유에는 다양한 면역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아기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어요. 가능하면 돌 이전까지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유식을 시작했더라도 모유와 함께해서 먹이는 것이 좋답니다.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에도 초유는 꼭 먹이는 것이 좋아요. 출산 후 2주 동안 나오는 초유는 아이의 발달을 촉진하는 호르몬과 면역성분이 풍부하답니다.






이 밖에도 엄마의 손길로 아이를 마사지해주는 활동도 아이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줘요. 정서적인 안정감과 친밀감도 키울 수도 있답니다. 지나치게 청결을 유지하면 오히려 면역력에 방해를 받을 수 있어요. 여러 가지 환경에 접촉하며 아이가 스스로 면역체계를 발달시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면역력을 지키는 골든 타임! 놓치지 말고 잘 관리하셔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길 응원합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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