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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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아이와의 특별한 여행 계획이 있으신가요? 쌀쌀한 겨울에는 후끈후끈한 온천 스파 여행이 떠오르기 마련인데요, 아이와의 온천 여행이 처음인 부모님들은 온천 스파 여행을 떠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지 궁금한 것이 많으실 거예요.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와의 온천 스파 여행도 철저히 준비하고 알아간다면, 큰 사고 없이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겠죠? 오늘은 아이와 함께 온천 스파 여행을 할 때 알아야 할 정보를 모아 보았어요!







온천 이용에 특별한 나이제한은 없지만, 생후 24개월 미만의 아이들이라면 온천물에 들어가는 시간을 10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아요. 함께 이용하는 다른 이용객들을 위해 배변 훈련이 안 된 아이라면 방수 기저귀를 챙기는 센스가 필요하답니다. 겨울철에는 물밖에 나오면 금세 체온이 떨어지므로 아이용 전신 수영복이나 가운, 커다란 수건이 꼭 필요해요. 구명조끼나 튜브도 준비해 두면 유용한 물품이에요. 추가로 아이용 의자를 챙겨 가면 입욕 전 아이를 씻길 때 수월하답니다. 수질 관리상의 이유로 음식물 반입은 금지이지만 아이를 위한 따뜻한 물은 괜찮으니 따뜻한 물을 챙겨 아이의 수분도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아이들의 경우 장시간 스파를 할 경우 피부에 유분이 감소할 수 있어 적당한 시간과 온도를 지키는 것이 좋은데요, 고온의 물 안에 있다가 추운 바깥으로 나오면 쉽게 한기를 느낄 수 있어요. 따라서 감기에 걸린 상태라면 스파를 피하는 것이 좋아요. 온도가 낮은 36~39℃의 미온 스파는 사람의 체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 혈액 순환, 근육 이완,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입욕 물의 수온은 38~40℃가 적당한데요, 손을 넣어 확인한 뒤 아이를 들여보내 주세요. 수온 조절이 어렵다면 아기 전용 욕조에 온천물을 넣고 찬물을 섞어 적당히 조절해주세요. 대부분 온천에는 아기 욕조가 갖춰져 있으니 이를 사용하면 된답니다. 물기 있는 바닥은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요. 맨발보다는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기는 게 좋아요. 얕은 유아 전용 풀이라도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아이가 뜨거운 물을 무서워하면, 아이의 발이나 손 등 신체 일부를 접촉시켜 뜨겁지 않다는 것을 알려 안심시켜 주세요. 부모님과 함께 놀이하듯이 몸을 적시면서 서서히 몸을 담그면 아이는 차차 물의 온도에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낯설어하는 아이를 위해 장난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입욕 중 뜨거운 물에 뎄다면, 화상 부위를 만지지 말고 아이를 안정시키며 의무실로 빠르게 데려가세요. 의무실이 없다면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 얼음이나 찬물로 열감을 식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균적으로 식사 후 30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온천 스파를 즐기는 것이 좋은데요, 충분히 소화를 시키지 않으면 배탈이 나거나 구토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식사를 마친 후 물놀이를 하던 아이가 갑자기 토한다면 의무실을 찾아가 약을 먹이고 몸을 따뜻하게 한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온천 스파는 아이의 몸에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주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적당한 입욕 시간을 지켜 온천 스파 여행을 즐긴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이번 겨울은 아이와 함께 따뜻한 물의 온도를 즐기며 추위를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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