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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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흔히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요, 독서는 아이들의 성장에 아주 중요한 활동 중 하나랍니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아이들의 어휘력과 표현력, 창의력과 사고력이 향상되기 때문이에요. 아이가 꾸준히 책에 흥미를 느끼고 읽게 하려면, 어렸을 적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오늘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독서습관을 위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아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유도하는 것이에요. 아이가 책을 친숙하게 느끼게 하려면 독서를 생활 일부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님이 매일 규칙적으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랍니다. 자기 전에 잠자리에 누워 부모님이 매일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것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아이의 심리적 안정도 가져와요. 또한, 부모님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에 집중하는 습관도 생겨난답니다. 더욱이 이러한 활동은 언어 발달이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니 아이들에게 매일 꾸준히 책을 읽어 주도록 노력해보세요.





아이들이 책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집안에 독서 환경을 조성해 보세요. TV의 경우 아이들이 시간을 가장 많이 뺏는 물품이랍니다. TV를 없애고 그 자리에 책을 두어 보세요. 처음에는 TV를 찾던 아이들도 점차 익숙해지면 책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답니다. 아이들에게 독서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 여기저기에 책이 있는 것이 좋아요. 방바닥, 소파, 식탁, 화장실 등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이 책을 생활 일부로 받아들이고 책을 집어 들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간혹 아이에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인다고 책을 아무 데나 놓으면 바로 책장에 꽂게 하시는데요, 왜 책을 읽고 나서 책장에 꽂지 않느냐고 잔소리하기보단 아이가 오늘은 어떤 책을 읽었는지를 살펴주세요. 정리습관보다는 독서습관을 들이는 게 우선이랍니다.





나이가 좀 더 어린 유아기에는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게 좋아요.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책으로 탑 쌓기, 책으로 집 만들기, 책 펼쳐서 잇기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는 책과 친밀감을 쌓아 간답니다. 놀이를 함께하다가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책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주면 되는데요, 실제로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꺼내주면 색깔별로 분류하거나 책을 방바닥에 늘어놓고 징검다리 놀이를 하는 식으로 나름대로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어 내요. 따라서 집 안에는 되도록 많은 책이 있는 것이 독서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마지막으로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 중요한 점은 자녀가 책을 읽기 바라는 만큼 부모님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에요. 책보다 TV를 좋아하는 엄마, 아빠를 보고 자란 아이의 경우 책보다는 TV를 더 좋아하게 될 확률이 높아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지요.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 아빠부터 TV를 끄고 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책 읽는 부모님을 보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책을 들게 되고, 책을 가까이하는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된답니다





책은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책을 읽는 것만으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데요, 올바른 독서습관을 위해서는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즐겁게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책 읽기를 학습 목표처럼 세워놓고 꼭 해야 하는 학습마냥 접근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어요. 아이가 어떤 책을 읽는지 관심을 가지고 책의 내용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라면 아이는 더욱더 행복하게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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