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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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먹방과 쿡방이 유행하면서 요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어요. 직접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는 분들 또한 늘고 있답니다. 요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재료가 바로 소금과 설탕이에요. 조리과정에서 요리의 맛을 더하기 위해 소금과 설탕은 필수이지요. 하지만 사실 소금과 설탕을 많이 섭취할수록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랍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소금, 설탕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해요. 한 번에 많은 섭취량을 줄이고자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으므로,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부터 소금, 설탕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아요.


오늘은 일상 속에서 소금, 설탕을 줄이는 습관들을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소금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와 국, 찌개 등을 자주 먹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보다 소금 섭취량이 많은 편이에요. 세계보건기구의 권장량은 하루 2,000mg인데 한국인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4,900mg이라고 해요. 그 양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답니다.

 

우리가 먹는 소금은 나트륨과 염소로 구성되는데요, 그중 나트륨이 건강과 관련이 있어요.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혈관 노화가 진행되는 20대부터 혈관에 부담을 주기 시작해요. 이는 혈압 상승으로 인한 고혈압, 심장 기능 저하, 혈관 약화 등의 확률을 높이게 된답니다. 게다가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과식을 불러일으켜 비만이 될 확률이 더욱 커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조금씩이라도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간단한 습관을 들이면 소금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답니다.

 

1. 젓가락으로만 먹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 식사할 때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젓가락으로 먹으면 국물 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국물에는 많은 양의 소금이 녹아 있는데, 젓가락으로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남기면 소금 섭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답니다.

2. ‘소금 선택제를 가정에서 시행해 보세요.

: 음식을 할 때 간을 하지 않고 조리한 다음 필요한 사람만 식사 시에 조금씩 넣어 먹는 소금 선택제를 시행하면, 개인별로 직접 들어가는 소금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3. 요리할 때 소금 대신 향신료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 마늘이나 파, 후추, 카레 가루, 허브 등 향이 강한 식재료를 사용하면 소금을 덜 넣어도 맛이 좋답니다. 식초나 레몬즙도 소금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설탕의 하루 권장량은 하루 열량의 10% 미만이에요. 하루 권장 섭취량이 1,100칼로리인 어린이의 경우, 1일 설탕 권장량은 27.5g이랍니다. 방심하면 이보다 훨씬 많은 당류를 섭취하게 되니 주의해야 해요. 설탕 과잉 섭취는 혈관의 노화와 염증을 촉진하고 비만을 일으킨답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당뇨병, 심뇌혈관 질환, 실명을 부르는 당뇨망막증, 신장의 작은 미세혈관을 망가뜨리는 신장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 해요.

 

설탕은 탄수화물이며 종류는 포도당, 과당, 자당 등이 있어요. 이중 과당은 곧장 간으로 가서 지방으로 전환 된답니다. 이 지방이 간에 축적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원인이 돼요. 또한, 혈관으로 흘러들어 가서 비만, 심장 질환,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답니다. 설탕은 인슐린의 저항성을 유발하는데 인슐린이 혈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하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한답니다. 그러면 고혈압으로 이어지고, 여러 가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져요





설탕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방법이에요.

 

1. 밥 먹는 순서만 바꿔도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 식사할 때 밥-반찬 순으로 먹지 말고 반찬-밥 순으로 드셔보세요. 특히 채소-비채소-밥 순으로 먹으면 자연스럽게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든답니다.

2. 영양성분표의 당류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 영양성분표를 확인할 때는 1회 제공량이 제품 용량과 같은지 살펴봐야 합니다.

3. 되도록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과일주스보다는 생과일을 먹는 것이 설탕의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단 생과일도 하루 두 조각 정도로 적당량을 섭취해야 해요. 단것이 먹고 싶을 땐 그 대신 견과류를 드세요. 견과류는 영양분과 에너지, 포만감이 풍부해 식욕을 통제하는 데 좋아요. 호두, 아몬드, 잣 등의 견과류를 매일 한 움큼씩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소금 설탕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당뇨, 고혈압, 비만 등 각종 질병을 줄일 수 있답니다. 핵심은 작은 습관부터 고쳐나가는 것인데요, 가족을 모두를 위해 소금, 설탕을 줄이는 식사 습관을 들인다면 더욱 건강해질 수 있을 거예요. 오늘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건강을 위한 습관을 길러 나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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