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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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는가요? 아이들은 보통 2세에서 3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시작한다고 해요. 따라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 중 하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하는 거짓말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는데요, 처음 몇 번은 귀엽게 넘어갈 수 있겠지만, 아이가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 이를 교정해줄 필요가 있어요.

 

오늘은 거짓말하는 아이는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지 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아이가 거짓말을 할 경우 심증만으로 아이를 혼내면 관계에 불신이 생길 수 있어요. 심증이 아무리 깊다고 해도, 확실하지 않으면 차라리 아이에게 속아주는 편을 택하는 것이 나을 수 있어요. 거짓말은 언제든지 교정할 수 있지만, 부모님과의 신뢰가 어긋나면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부모님이 나를 믿어주고 내 편에 서 있다는 믿음은 일회적인 거짓말이 습관적인 것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아이에게 부모님이 자신의 편이라는 신뢰감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우선이에요!





아이와 신뢰를 쌓은 다음에는 아이가 거짓말을 하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들은 순간적으로 상황을 모면하고 싶거나 당황하거나 부끄러웠을 때 거짓말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또한, 부모님에게 인정을 받고 싶거나 관심을 원할 때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유아들의 경우에는 꿈이나 상상했던 일을 진짜라고 착각해 진실로 믿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들은 한 가지에 집중했을 때면 정신이 팔려 그냥 이유 없이 거짓말을 하기도 해요. 이처럼 다양한 원인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아이가 무엇 때문에 거짓말하게 되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에게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중요한 훈육법 중 하나에요. 다만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거짓말한 아이를 비난하는 것은 거짓말하는 행동을 교정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아요. 아이가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거짓말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 줬다면, 다음번에 같은 상황이 왔을 때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바로 체벌을 한다면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체벌은 그 당시에는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알려준 뒤에는 반드시 그 상황에서 거짓말 대신해야 할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어린 나이의 아이들일수록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거짓말 대신 진실을 털어놓았을 때는 용기와 정직함에 대해 크게 칭찬해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자라나는데요, 평소에 거짓말을 자주 하는 부모님을 본 아이라면 더욱 쉽게 거짓말을 하게 될 수 있어요. 아이를 위해서는 언제나 부모님이 먼저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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