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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일상을 함께 하는 친근하고 편안한 브랜드, 알퐁소!

언제나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알퐁소답게, 아이의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다양한 용품들이 가득한데요! 오늘은 귀여운 캐릭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알퐁소만의 독특하고 깜찍한 용품을 디자인하는 강주연 디자이너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Q.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제로투세븐 용품 디자인팀에서 알퐁소 파트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강주연입니다.

 


Q. 강주연 디자이너의 좌우명과 관심사가 궁금해요.

A. 제 좌우명은 무엇이든 즐기면서 잘하자!’ 에요, 그래서 어떤 일이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이랑 귀여운 캐릭터들을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 피규어를 모으거나 취미로 코바늘 인형 만들기를 하는데, 이런 면 때문에 알퐁소에서 디자인하는 게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요즘 관심사는 아무래도 내년에 엄마가 되아서, 육아에 가장 관심이 많아요. 예전에는 고객들만 생각하면서 디자인을 했었는데, 제 아이와 만나게 되면 어떻게 변화할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Q. 용품 디자인팀은 어떤 곳인가요?

A. 저희팀은 일하는게 즐거운 팀이에요. 팀장님이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이라 팀원들도 전염이 돼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파이팅이 넘칩니다!



Q. 용품디자인이라는 분야가 조금 생소하기도 한데, 설명 부탁 드려요!



A. 아무래도 디자인하면 의류디자인이 먼저 떠오르실 수 있는데요. 용품 디자인은 출산에서부터 아이가 자라면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들에서 옷을 제외한 모든 분야를 커버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베개, 이불, 보행기, 손수건, 유모차 등 분야가 굉장히 다양해요.

 

용품 디자인의 장점이라면 정해져 있는 실루엣이 없어 더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쿠션의 경우를 예로 든다면 별 모양, 네모, 동그라미 등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해서 더 재미있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디자인한 애니멀문짱구베개의 경우에도 달 토끼를 모티브로 삼아서 달 모양의 베개 안에 토끼 그래픽이 표현된 형태로 디자인했는데 귀엽다고 다들 좋아해주셨어요.





 

또 다른 제품인 통통귀짱구베개의 경우는 강아지 캐릭터의 얼굴 자수가 들어간 네모 형태의 통통한 베개로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에요~

 



Q. 가장 자신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인가요?

 



 

A. 아무래도 디자인 경험이 많은 가방이나 토이, 침구 쪽에 가장 자신이 있어요. 용품은 어린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귀여우면서도 기능성, 실용성, 소재의 안전성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데요.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소재의 안전성이나 견뢰도 등 까다로운 기준으로 품질을 테스트하기 때문에 믿고 이용하실 수 있어요!

 

Q. 용품 디자인팀이 따로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 그만큼 용품 디자인 면에서 전문성이 있는 브랜드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용품팀에서 다루는 유모차 같은 아이템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거든요. 위에서도 한번 말씀 드렸듯, 용품팀에서 디자인하는 아이템들은 연령대가 낮아서 더욱 철저한 검열이 필요하다 보니, 용품디자이너가 따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최근에 브랜드 리뉴얼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리뉴얼 관련 이야기 좀 해주세요.

A. 알퐁소가 브랜드 리뉴얼을 하게 되면서, 예전보다 패브릭 위주의 제품들이 더 강화됐어요. 블랭킷, 이불, 베개류를 강화하고 인형류의 반응이 워낙 좋아서 Toy 류를 집중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Q. 강주연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알퐁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제가 생각하는 알퐁소의 강점은 실용성을 겸비한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 하나의 스토리 안에서 의류와 용품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하나의 테마로 표현하고 있어요.

 

Q. 그렇다면 16FW 용품 소개 및 주력 아이템 소개 좀 해주세요~

A. 이번 16FW 의류 주제인 숨바꼭질을 하며 신나게 노는 아이들테마에 착안해서, ‘빼꼼몸을 내밀어 몸통/얼굴의 일부만 보이는 알퐁소 강아지 빌의 모습을 많이 등장시켰어요. 컬러의 경우는 16FW 컨셉 컬러를 기반으로 머스타드 옐로우나 따뜻한 계열의 컬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강주연 디자이너의 강추 아이템 온라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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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주력아이템은 토이필로우블랭킷세트에요. 인형형태의 베개여서 애착인형이 될 수도 있고 베개로 이용할 수도 있는 아이템인데요, 디자인과 실용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어서 강추 드려요 ^^ 아이의 정서발달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인형의 팔과 다리를 연결하면 블랭킷을 사이에 끼울 수 있어 여행을 갈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휴대성 좋은 아이템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새롭게 시도되는 아이템이어서 맘들의 반응이 기대돼요!

 

Q. 이야기 나누다 보니 아이디어가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요, 아이디어를 주로 어떻게 얻으시나요?

A. 자료조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어요. 구글이나 해외 SNS도 많이 살펴 보면서 트랜드를 파악하고, 주말에는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전시회를 다니면서 생각을 정리해요. 평일에는 지나가는 애기와 엄마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어떤 아이템을 활용하는지 고민합니다.

 

Q. 그렇다면 가장 보람을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요?

A. 디자이너라면 다들 그렇겠지만 고객반응이 좋고, 판매가 잘될 때 보람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알퐁소의 강아지 모양 슬리핑 토이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어요. 아이가 안고 자기도하고, 베고 잘 수도 있는 인형인데 촉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유아들의 시각, 청각, 촉감을 자극시켜주는 것들이 인형 안에 들어 있습니다





Q.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후배들을 위한 조언 부탁 드려요.

A. 디자이너는 화려한 겉모습과는 좀 다른 직업인데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를 고르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도 해야 하는 점들을 감안해서 열정과 끈기로 이겨내고, 오너십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디자이너로서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A. “진정성 있는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최종 꿈이에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와 직접 교감하며 느끼는 부분들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싶어요. 직접 부딪히면서 만들어 내는 디자인이 가장 보석 같은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요? ^^

 

Q. 알퐁소 삼행시!

: 알고있나요? 요즘뜨고 있는 알퐁소브랜드

(): 폰으로 매장을 검색해 보아요

: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주세요








인터뷰 후기

강주연 디자이너 특유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막힘 없이 즐겁게 진행된 인터뷰였습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을 좋아하시는 점까지, 캐릭터 브랜드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디자이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더더욱 업그레이드 될 강주연 디자이너의 디자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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