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Zero to Seven Lab/육아연구소 다른 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이와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


어떤 음식이 아이에게 좋을까?


아이에게 무슨 교육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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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학원, , 음식 등,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죠. 하지만 이런 물질적인 지원 속에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은 육아는 감정에서 시작한다라는 점입니다. 0 – 7세 동안 아이가 경험한 감정은 평생 두뇌에 저장되어 아이의 성격과 행동을 결정해요. 육아 전문가 로빈 그릴은 7세까지 아이가 경험한 감정은 두뇌를 좌우하고, 아이의 자의식, 사회성, 지능까지 결정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그러나 감정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만이 아니라 주 양육자인 엄마의 감정도 함께 돌봐야 한다는 거예요. 엄마의 감정을 통해서 아이는 또 다른 배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엄마가 드러내지 않은 감정조차 아이는 영향을 받고 있답니다.



엄마라는 이름의 조건 없는 희생이 아이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초기의 감정 기억은 아이 성격에 많은 영향을 끼쳐요. 어떤 심리학자들은 감정 기억을 몸의 기억혹은 암묵 기억이라고도 부른답니다. 감정 기억은 우리의 의식에서 벗어나 있을지 몰라도 우리 몸과 근육, 내부 기관에 영원히 기록돼요. 그러므로 엄마라는 이름의 조건 없는 희생은 굉장한 위험합니다. 육아를 위해 를 버리는 순간 엄마들은 쉽게 우울감과 상실감에 빠지게 되고 그런 감정들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옮아가기 때문이죠. 아이를 위해 를 버렸지만 결국 와 아이 둘 다 안 좋은 결과를 얻게 돼요. 그래서 요즘은 엄마의 편안한 정서와 행복한 삶을 강조하는 힐링 육아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OO의 엄마가 아닌 를 찾아보세요.

 

힐링 육아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생기 있는 육아를 즐기는 것을 뜻해요. 육아에 지칠수록 아이만 있고 나는 없는 존재’, ‘아이에 대한 미움등의 안 좋은 생각들만 떠오르게 된답니다. 힐링 육아의 목적은 를 힐링시킴으로써 육아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깨닫는 데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아이에게 한없이 쏟아냈던 에너지들을 자신에게 분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신나게 운동하면서 땀 빼기, 배우고 싶은 문화 강좌 듣기, 작은 화분 키우기 등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들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또한, 아이에게 무조건 매달려 있지 말고 아이를 내버려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매일 오늘은 뭐하고 놀아줄까?’라는 고민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놀 수 있는 밀가루 반죽이나, 장난감 등을 주어 엄마가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세요. 다만 엄마가 편한 육아라는 것이, 엄마가 편하다면 아기의 감정이나 욕구들을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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