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Zero to Seven Lab/놀이연구소 다른 글



19개월 정도가 되면 아이는 상식적으로 맞고 틀린 것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기린을 얼룩말이라고 부르거나 언니를 오빠라고 부르면 틀렸다는 것을 알아채고 웃기도 해요! ^^ 또한, 곰 인형의 눈 한쪽이 떨어지면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엄마에게 이야기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아이가 물건의 달라진 점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물건의 기본적인 특성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는데요. 오늘은 10~24개월 아이의 물건에 대한 인지능력을 더욱 발달시킬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






준비물: 찍찍이가 붙는 털 옷, 헤어롤



놀이 방법:




아이에게 헤어롤이 담요나 수건, 스웨터에 붙는 것을 보여주세요.

“ OO! 이건 엄마 머리에 하는 헤어롤이에요! 우리 이 헤어롤을 가지고 놀아볼까? 헤어롤도 OO가 아는 찍찍이처럼 이렇게 잘 달라붙는다! 이것 봐요~”

 

아이가 헤어롤을 직접 담요에 붙여보도록 해주세요.

OO가 헤어롤을 담요에 붙여볼까요? 여기 큰 롤도 붙이고, 작은 롤도 붙이고, 보라색 롤도 붙여보자! 정말 잘 붙죠?”

 

집 안에서 헤어롤이 잘 붙는 곳과 붙지 않는 곳은 어디인지 아이와 함께 찾아주세요.

OO. 우리 헤어롤이 또 어디에 잘 붙는지 찾아볼까? ~ 어디에 붙여볼까? OO가 붙이고 싶은 곳은 어디예요? 그래! 그럼 거기에 한번 붙여보자!






놀이 효과:

 

 헤어롤을 스스로 붙이고 떼는 활동을 하며 아이는 헤어롤의 기능을 탐색하게 됩니다. 자신의 행동에 따라 헤어롤이 붙고 떨어지는 것을 경험하며 사물의 인과 관계를 배울 수 있어요! ^^

 

이 시기는 아이의 호기심이 많아지는 때입니다. 서랍이나 옷장을 들추어보는 행동을 하기도 해요. ^^ 집 안에 있는 여러 물건에 찍찍이를 붙여 보면서 아이의 탐구심과 호기심이 더욱 발달할 거에요!

 

<헤어롤 붙이기> 놀이를 하려면 아이가 찍찍이를 직접 손에 쥐고 떼고 붙이면서 힘을 주어야 합니다. 이는 아이의 손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TIP:

 

1. 헤어롤을 이용해서는 더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요! 헤어롤을 서로 붙여서 블록처럼 쌓을 수도 있고, 바닥에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2. 헤어롤의 기본 기능을 살려 미장원 놀이를 할 수도 있어요! 이 시기에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아이는 소꿉놀이나 병원놀이와 같은 역할 놀이에 흥미를 느낍니다. 엄마와 함께 서로 헤어롤을 머리에 감고 미장원에 온 것처럼 상상 놀이를 한다면 아이가 더욱 즐거워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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