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Zero to Seven Lab/놀이연구소 다른 글



생후 5~8개월이 되면 우리 아이의 움직임은 더욱 자유로워져요! 6개월에는 손과 팔 근육이 발달하면서 쥐엄쥐엄을 할 수 있고 8개월이 되면 기어 다니면서 가구를 잡고 일어설 수도 있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한창 움직임을 익혀나가는 우리 아이의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놀이를 알려드릴게요. ^^





 준비물: 투명한 플라스틱 물병, 여러 색의 구슬들 



♪ 놀이 방법:


 


속이 들여다보이는 플라스틱 물병 속에 여러 가지 색의 구슬들을 넣어서 물병의 뚜껑을 꼭 닫아준다.

※ 물병에 들어간 작은 구슬들이 밖으로 쏟아지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OO, 엄마가 예쁜 구슬들을 가지고 왔는데, 구슬 예쁘지? 이 구슬들을 물병에 넣을게요. ”

 

앉아 있는 아이에게 물병을 잘 보여준 후 아이 앞으로 물병을 굴려준다.

, 여기 잘 봐요. 엄마가 이 물병을 데굴데굴 굴렸어요.”

물병 속에 구슬이 달그락 달그락 굴러간다. 그렇지?”

 

아이가 굴러가는 물병을 좇아가도록 격려한다.

이제 OO가 물병을 잡아볼까요?.”

 

아이가 물병을 직접 굴리고 좇아가 보도록 유도해준다.

이번엔 OO가 물병을 굴려볼까? 앞으로 뒤로, 데굴데굴~ 이렇게 물병을 굴리는 거에요. 아이 잘했네! 물병이 데굴데굴 굴러가네! ~! 이제 OO가 가서 다시 물병을 잡아보세요~”






놀이 효과:

5~8개월은 아이의 운동 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데굴데굴 구르는 병을 좇아요!> 놀이로 기어가는 행동을 하며 아이는 팔과 다리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굴러가는 물통을 눈으로 추적하는 능력도 길러진답니다.

 

더불어 이 시기에 아이는 낯선 사람을 구별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할 줄 압니다. 운동하는 놀이 상황을 주는 것은 아이가 직접 기어가는 행동을 하고 싶은 의사를 가지도록 동기를 유발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시기는 아이의 옹알이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데굴데굴’, ‘달그락달그락과 같은 의태어 의성어를 말해주는 것은 아이에게 언어적인 자극이 됩니다




♪ 놀이를 더욱 즐겁게 하는 TIP:

1. 플라스틱 물병 대신 움직이는 장난감(, 장난감 자동차)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2. 물병 속에 구슬 대신 동전이나 콩처럼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들을 넣어보는 것도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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