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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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 같은데 갑자기 닥쳐버린 여름 날씨에 당황하고 있진 않으세요? 

우리 아이를 위한 여름 대비이든 아니면 내 자신을 위한 대비이든 말이죠.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도 그렇고 아직 아이가 생후 얼마 되지 않았다면 갑작스러운 더위와 싸우느라 더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최근 평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철 골칫덩어리인 전염병에 대한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 아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여름철에 특히 생기기 쉬운 전염병은 무엇인지를 비롯하여

한여름 무더위를 앞둔 지금 예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바이러스에 의해 얼굴과 손, 가슴, 복부 등에 발생되는 피부 질환인 물 사마귀는 전염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2세-7세 사이에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여름철 물놀이 시설을 통해 빠르게 전염됩니다. 

치료는 가능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럼 재발 방지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바로 피부 면역 능력을 강화시켜 바이러스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 게 좋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된장, 청국장, 김치, 잡곡밥, 야채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도록 해주세요.

 





환자 대변 속 시겔라 균이 구강을 통해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전염 속도가 빨라 1군 전염병에 속하는 세균성이질. 

이 전염병에 걸리게 되면 복통, 발열, 구역질,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게 되는데요, 

용변 후 손이나 문고리 혹은 수건을 통해서 쉽게 전염되는 병이기 때문에 용변 후 아이들에게 2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도록 해주세요. 





어른들이 흔히 눈병이라고만 알고 있는 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아폴로눈병), 인두결막염 등 

유행성 결막염은 공기로는 전염되지는 않지만 환자가 접촉한 물건을 통해서 옮아요. 


특히 수영장, 목욕탕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많답니다.

감기에 특효약이 없든 여름 감기 같은 결막염에도 특효약이 아직 없습니다. 2~3주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는 것이 보통입니다.



요즘 뉴스를 통해 이 단어 한번쯤은 다 들어보셨을텐데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에 조심해야할 전염병이 바로 이 쯔쯔가무시 병입니다. 

숲을 비롯해서 잔디 등 들쥐가 가진 털 진드기 유충에 물리게 되면 우리 몸에 미생물이 혈액과 림프액을 타고 들어가게 됩니다. 


쯔쯔가무시병에 걸리면 그 증세로 관절통, 기침, 복통, 전신쇠약, 오한, 두통 등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쯔쯔가무시병에 걸리면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아야 한답니다.





그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법은 없을까요? 

풀밭 등 야외 활동 시에는 꼭 돗자리를 펴서 앉도록 하고 되도록이면 소매를 여미거나 장화를 신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활동 뒤에는 반드시 옷을 세탁해 햇볕에 말려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름철 전염병 주의사항 및 예방법 익히고 우리 아이와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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