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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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이런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거예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성격 좋은 아이’인데요. 

아무리 똑똑하고, 잘 하는 게 많고, 잘생겼다 해도 성격에 문제가 있으면 바르게 자라기 힘들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오늘 제로투세븐랩에서는 우리 아이를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 가족 구성원들의 관계가 성격 형성에 영향


갓 태어나 신생아실에 있는 아이들은 대개 생김새나 하는 행동이 비슷해 보이곤 하죠. 

하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얼굴은 물론, 주위 환경에 대한 반응도 제각각이랍니다. 

어떤 아이는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환경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반면, 어떤 아이는 자극을 줄 때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기도 해요. 흔히 백지 상태에 빗대어 말해지곤 하는 아이들이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생명 활동은 아빠의 정자와 엄마의 난자가 합쳐지는 순간부터 시작돼요. 

아직 경험, 혹은 학습의 기회를 겪지 못한 갓난아기가 각자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것은 

유전자에 의해 각기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기질만으로 성격 전부를 설명할 수 없는 것 역시 사실이에요. 


기질은 생후 성장 환경과 지속적인 상호 작용을 하면서 발달하거든요. 

가정이 아이의 성격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분명하답니다. 

특히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 맺기가 중요하다는 사실, 꼭 기억해 두세요.


 




-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가 성격 좋은 아이


부모의 성격, 신체 건강, 심리적 안정성, 부부 관계, 스트레스의 정도 등이 

아이가 가진 기질과 건강, 사회적 반응성 등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가에 따라 아이의 성격이 형성돼요.

가령 기질이 순한 아이라고 해도 부모가 불안하여 적절한 반응을 해 주지 못하면, 

아이는 불안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되어 까다로운 성격이 되고 말아요. 반대로 돌보기 힘들고 까다로운 기질을 지닌 아이라 하여도 부모가 적절하게 반응해 준다면 아이는 안정적인 상호 작용으로 인해 원만한 성격을 가질 수 있답니다. 

결국 아이는 부모 하기 나름이라 말할 수 있죠.


영•유아기에 부모와 안정적으로 애착이 형성된 아이는 이후 발달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감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도 발달시키게 돼요. 

이런 아이는 장차 사회적 상호 작용도 잘하고 리더십이 있으며, 안정적인 탐색 활동을 보이는 아이로 자라난답니다. 

이렇듯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이룬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더 잘 적응하는 성향을 보이죠. 

그러니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가장 먼저 부모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세요.


 




-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해야 할 일

1) 아이를 일관성 있게 대하기

같은 일을 가지고 어떤 때는 혼을 내고 어떤 때는 혼내지 않으면, 아이를 혼란스럽게 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어요. 올바른 사회 규범을 배울 수 없는 것이죠.


2) 자율성을 키워 주기

부모의 지나친 간섭이나 과잉 보호는 아이의 성격 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해요.


3) 사랑을 듬뿍 주기

세 돌 전까지 엄마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면 아이의 정서 발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어요. 엄마가 우울증으로 인해 아이를 귀찮아하거나, 혹은 아이에게 너무 집착할 경우를 주의하셔야 해요.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배려심 없는 사람으로 자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4) 부모도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하기

아이가 부모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해 나갈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러면 사회성이 좋아지게 되거든요.


 




어떠셨나요? 성격 좋은 아이로 자라도록 하는 데 오늘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부모가 되어 주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다들 당장 실천해 보고 싶어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예쁜 아이와 함께 사랑스러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제로투세븐 블로그지기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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