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우리 아이 건강 관리 비법

Zero to Seven Lab/육아연구소 다른 글

 

요즘 젊은 2,30대 아빠들은 육아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아버지 세대는 무뚝뚝하게 책임을 다하는 가장의 역할에 충실하느라 자녀들에게는 그다지 살갑진 못했죠. 그래서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젊은 아빠들은 롤모델이 없다고 말하곤 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고요? 걱정마세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밝게 웃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제로투세븐이 영국에서 온 프리미엄 수유용품 브랜드 토미티피와 함께 초보 아빠들을 위한 육아 가이드를 소개할게요~^^

 

 

 

아빠들은 모유 수유를 할 수는 없지만,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유는 여자의 일, 남자인 나와는 무관한 일’ 이런 마인드는 절대 안 됩니다. 아내가 모유 수유할 때 옆에서 지켜보고 격려해주면 아내는 물론 아이도 안정감을 느끼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출산과 육아가 처음인 것은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아내는 그 행위의 당사자이니 더욱 당황하고 도움이 필요한데, 그 순간에 남편이 옆에서 든든히 지켜주면 심적으로 안정이 되고, 자연스레 수유하는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남자인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가 아니라 옆에 있어 주는 것, 격려해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아이와는 잦은 스킨십으로 친밀감을 키워주세요. 아빠는 아이를 처음 만난 그 순간에 ‘이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 아이는 내가 지켜야지!’ 하는 무한한 애정이 샘솟지만, 아이는 다르죠. 낯선 아저씨가 눈앞에 있을 뿐. 이 아이와 친해지는 첫 번째 방법은 아이의 눈에 익도록 자주 옆에 있어 주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잦은 스킨십을 통해 친밀감을 키우는 것입니다. 아빠의 심장소리를 아이에게 들려주면 아기의 체온, 호흡, 심장 박동 수가 안정되며 엄마가 모유 수유를 할 때만큼의 교감을 나눌 수 있으니, 꼭 품에 자주 안아주세요! 또, 목욕을 같이 하는 것도 아이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기들은 목욕을 좋아하니, 아빠가 아기와 목욕도 같이 하고, 목욕 후에는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면 더없이 좋답니다.

 

 

육아의 기본 원칙은 누가 누구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아래는 토미티피가 정리한 아빠의 구체적인 역할 항목들입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초보 아빠라면, 꼭 한 번 체크해보세요~

 

* 아내가 모유 수유할 때 꼭 옆에 있는다.
* 아내에게 음류수 등 필요한 물품 심부름을 해준다.
* 모유 수유를 하는 아내의 식사는 아기에게 밥을 주는 것과 같은 것, 요리를 시작한다.
* 밤중에 아기가 깨면 아내가 모유 수유를 하기 전에 기저귀를 먼저 갈아 준다.
* 스킨십은 모유 수유만큼이나 아기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좋다.
* 아내가 수유를 마치면, 아기의 기저귀를 갈고 살이 닿도록 안아 준다.
* 아기와 목욕을 같이 하고,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국에서 온 프리미엄 수유용품 브랜드 토미티피의 도음으로 정리한 ‘초보 아빠 육아 가이드’, 어떠셨나요? 일단, 아내와 아기 옆에서 관심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줄 수 있으니 이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앞으로도 제로투세븐 블로그에서 육아에 관심이 많은 스칸대디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들을 계속해서 들려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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